이처럼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영도구 랜드마크 아파트가 선착순 분양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서 성황리 분양 중인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가 그 주인공이다.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가구, 호텔 및 레지던스형 호텔 1개동 263실로 구성된 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되어 있으며,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의 경우, 현재 일부 주택형만 물량이 남아있다. 레지던스형 호텔은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 규모이다.

사진: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청약통장 필요 없이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하여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완화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규제를 비껴간 비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하여 2019년 11월 15일부터 전매를 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및 대출 보증, 양도소득세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90만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2018년 4월에 분양한 봉래동 '에일린의뜰'은 2월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전용면적 84㎡가 4억4,038만원이다. 봉래 에일린의뜰의 분양가는 4억1,200만원대로 분양가 대비 2,800만원이 올랐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의 같은 평형대 분양가가 3억6,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 선으로 비슷한 가격으로 영도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이 충분하며, 상승 여력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 일대는 '부산항 북항·부산역 일원 통합개발 사업'과 원도심 재생사업 활성화 사업 이외에도 개발 호재가 다양하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태종대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태종대권 종합관광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부산대교와 동삼혁신도시 간에 도로개설 사업(봉래산 터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단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 산업과 관련한 연구개발이 목적인 혁신도시인 만큼 연구나 교육 기관들이 입주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부산해사고와 한국해양대(제2캠퍼스)가 자리하여 교육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영도구 일대는 부동산114에 따르면, 입주 10년 이상 된 아파트가 1만7211가구(2018년 기준)로, 전체 아파트 가구 수 중 92.0%를 차지하고 있다. 15년 이상 된 아파트도 80.1%(1만4997가구)에 달했다. 영도구 일대의 다양한 개발 호재와 함께 노후주택 교체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바다에 접한 단지의 특성을 단지 설계에 반영했다.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상업시설도 성황리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하면 상업시설 상담도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