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전문 수입사인 비티알커머스는 맥주 애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트라프
헨드릭' 맥주 시음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스트라프헨드릭 맥주 시음회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계동의 '라꾸쁘'에서 열렸다. 한국비어소믈리에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 행사에는 60여명의 맥주애호가가 참석했다.
이자리에서는 벨기에 국왕 내외 국빈방문의 경제사절단으로 내한한 할브만 양조장이 다양한 맥주를 선보였다. 자비에르 바네스트 할브만 대표가 양조장을 소개하고, 한국 비어소믈리에 챔피언인 이수진씨가 가이드 테이스팅을 진행했다.
이날 맥주 시음회에서는 특히 할브만의 벨기에 스타일 밀맥주인 '블랑쉐 드 브뤼헤'가 첫선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할브만은 '스트라프 헨드릭 트리펠', '스트라프 헨드릭 쿼드루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행사를 위해 비행기로 공수한 오크통 숙성맥주 '스트라프 헨드릭 헤리티지'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시음회보다 앞선 오후 4시부터는 프레스 대상 비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비공개 행사에는 벨기에의 필립 머이스터 장관과 벨기에 주요 인사들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