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용 GS건설 사장<사진>이 22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임기를 3년 연장했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열린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 사장은 2013년 6월 GS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해 두 번째 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2022년 3월까지 GS건설을 이끌게 된다.
GS건설은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농장인 스마트팜도 신규사업으로 추가했다. 스마트팜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력사업부문이 맡게 된다.
GS건설은 김경식 국토교통부 전 1차관과 김진배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도 새로운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GS건설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외 이사와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도 의결했다. 총 배당금은 787억원43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2.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