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합단지(MXD) 내 상가는 새로운 상권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투자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업무, 상업, 문화, 주거 등 다양한 시설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는 원도심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주거복합단지 내 상가의 가치가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가 주거복합단지 타운으로 유명하다. 센텀시티에는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들이 대거 자리 잡고 있으며, 이들 단지 주변에 대규모 쇼핑시설과 영화의 전당,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KNN 등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송파 파크 하비오 등도 문화와 쇼핑, 주거 등을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로, 각 지역의 대표 상권을 형성했다.
동탄신도시의 메타폴리스와 청주의 지웰시티 역시 대표적 주거복합단지이자 지역 최대의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부산 영도구에서 인기리에 분양 중인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이러한 주거복합단지 상가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준다. 현재 남아있는 일부 점포와 관련해 모델하우스에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 동삼하리지구는 하리항 지방어항 지정 계획이 추진 중이며,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영도구와 부산시는 태종대를 끼고 있는 동삼하리지구를 많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체류 관광지로 개발하고자 하고 있다.
상업시설 1층 전면부는 부산지역 특화 F&B 브랜드 등 식음 위주로 MD를 구성할 계획이며, 1층 후면부는 입주민 및 인근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2층 매장의 경우, 테라스가 비치된 상가가 있어 야외에서 탁 트인 바다전망을 볼 수 있는 점은 다른 상가와는 확연한 차별성을 가지는 점이다.
아파트와 호텔 및 레지던스형 호텔 등 고정 수요도 풍부하다. 대우건설이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분양 중인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가구, 호텔 및 레지던스형 호텔 1개동 263실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되어 있으며,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84㎡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의 경우, 일부 주택형만 물량이 남아있다. 레지던스형 호텔은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 규모이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하면 상업시설 상담도 가능하다. 입점 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