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003220)이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대원제약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장대원'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현지 판매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허가 제품은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키즈'를 포함한 총 4가지 품목이다. 장대원은 특허받은 유산균 로쎌균주에 마이크로캡슐공법을 적용해 유산균을 장까지 이르게 한다.

대원제약은 이번 허가로 미국 내 드럭스토어, 마트, 유기농식품판매점에서 장대원을 판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유기농 제품의 강점을 어필해 미국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장대원을 필리핀,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대원제약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