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션 브루어리의 '헬레스 라거'와 '블랙'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크래프트 맥주 라거와 에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술·소주·맥주·위스키·스피릿·와인·사케 부문에 106개 업체, 540개 브랜드가 출품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헬레스 라거는 독일식 정통 스타일로 기존 라거들에 비해 보리의 풍미를 더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높은 탄산감과 보리의 구수함, 그리고 청량감까지 더해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크림 스타우트 스타일의 블랙은 일반적인 흑맥주와 달리 크림처럼 부드럽고 커피향과 초콜렛향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다.

김민태 앰비션 브루어리 대표는 "크래프트 시장에서 높은 음용성과 원재료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맥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번에 대상까지 받아 앞으로도 더욱 좋은 맥주, 맛있는 맥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