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한 '모바일투썸'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앱에는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선택해 원하는 음료나 디저트를 미리 주문·결제하는 '투썸오더'가 추가됐다. 앞으로 줄 설 필요 없이 미리 주문한 음료를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스타벅스 앱의 선(先)주문 기능인 '사이렌 오더'와 비슷한 기능이다.

이전에 투썸오더를 통해 주문한 메뉴를 다시 주문할 수 있는 초간편 주문 서비스 '원터치 오더'와 케이크를 주문 3일 전부터 예약해 매장에서 수령하는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도 도입했다. 즉시 주문이 이뤄지는 특성에 따라 원터치 오더 결제는 사전 등록한 '투썸 기프트카드(선불카드)'로만 이용 가능하다.

정성필 CJ푸드빌 대표

기프트카드 사용 고객을 위한 '투썸리워드' 제도도 새로워졌다. 적립 단위를 포인트 제도(1원당 1포인트)로 변경해 5만 포인트당 등급이 한 단계씩 올라가는 구조다. 등급이 오를 때마다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고객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