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460860)은 15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2019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연극 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연극 대표이사 사장은 2018년 7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국제강은 김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으로 장세욱 부회장김과 김 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

주주총회에서는 2018년 재무제표 승인,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일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로 김연극 사장, 최원찬 전무, 문병화 전무를 신규 선임했으며 사외이사는 민동준, 남동국, 김용상, 이종원씨를 신규 선임했고 주상철씨를 재선임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2018년은 내진용 코일철근, 럭스틸 바이오 등의 신제품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브라질 CSP제철소가 첫 영업이익을 달성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2019년은 기술과 품질을 더욱 높이는 질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