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선보인 도멘 라파주 와인 3종이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고 106개 업체, 540개 브랜드가 출품했다.
대상을 받은 도멘 라파주 3종은 꼬떼 수드(Cote Sud), 꼬떼 플로랄(Cote Floral), 아무르 로제(Amour Rose) 등이다.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인 향, 맛, 가성비 부분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파리바게뜨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 25만병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꼬떼 수드와 꼬떼 플로랄은 세계 최고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로부터 매년 90점이 넘는 점수를 받으며 높은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프랑스어로 '사랑' 또는 '연인'을 뜻하는 아무르 로제는 이름처럼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도멘 라파주의 오너 장 마크 라파주가 한국 시장만을 위해 병 모양부터 라벨 디자인까지 하나하나 직접 챙겼다. 아무르 로제는 지난해 주류대상에서 'Best of Best' 와인으로 선정됐다.
파리바게뜨 와인사업부 타이거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베이커리와 어울리는 고품질, 합리적 가격대의 와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와인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