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인기 코트와 아웃도어 등 패션상품 할인전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영캐주얼 봄 인기 코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라인어디션, CC콜렉트, 쥬시쥬디 등 영캐주얼 브랜드 7개가 참여하며 봄 신학기에 어울리는 의류를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라인어디션 코트를 15만9000원에, CC콜렉트 트렌치 코트를 17만9000원에, 쥬시쥬디 스커트를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새봄! 오피스룩 4대 그룹전'를 연다. 린컴퍼니, 동광인터내셔날, 연승어패럴, 신원 등 4개 여성복 기업의 11개 브랜드가 참여해 봄 시즌 의류를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라인 트렌치코트가 12만9000원, 케네스레이디 재킷이 6만9000원, 숲(SOUP)'의 원피스를 3만원에 판매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이천점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8일부터 14일까지 '노스페이스 에디션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재킷과 기능성티 바지를 1만원, 2만원 3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성인 트레킹화도 4만원, 5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 '데무'의 올해 봄, 여름 시즌 상품과 '듀엘(DEWL)' 간절기 아우터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남성들을 위한 봄나들이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주말 강남점은 '멘즈 캐주얼 봄 스타일 특집'을 진행한다. 8층 이벤트홀 B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이월 상품을 최대 6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맨투고, 레노마캐주얼, 지이크, 클럽캠브리지, 갤럭시라이프스타일, 올젠, 앤드지, 듀퐁셔츠, 닥스셔츠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영등포점은 '삼성물산 대전'을 펼친다. 8일부터 10일까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삼성물산 브랜드의 다양한 봄 의류를 만날 수 있다. 갤럭시신사, 빨질레리,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빈폴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빈폴 핸드백 38만3600원, 빈폴 골프 티셔츠 10만6800원, 갤럭시신사 수트 39만원, 빨질레리 재킷 29만5000원,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바지 6만9000원 등이 있다.

타임스퀘어도 봄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인기 여성, 남성복 브랜드들이 참여해 봄 신상품 할인 전부터 트렌치코트 할인전, 정장 할인 프로모션 등을 선보인다.

G마켓도 오는 10일까지 '스포츠 의류 봄신상'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스포츠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판매한다. 매일 바뀌는 봄신상 특가 딜을 비롯해 개별 브랜드에 따라 각각 적용할 수 있는 중복쿠폰이 지급된다. 나이키 코르테즈 베이직이 5만2000원에, 아디다스 슈퍼스타 360 컴포트를 3만402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