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최근 자사 온라인 쇼핑 중개 사이트인 스마트스토어에 이용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정확한 배송 예정일을 알려주는 '배송 시뮬레이터' 〈사진〉 기능을 적용했다. 결제 시간, 상품의 출고지, 배송 주소와 같이 배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 배송 일을 알려준다. 네이버 관계자는 "과거 배송 사례 수만 건을 빅데이터로 축적·분석해 배송일을 정확하게 예측한다"며 "화이트데이와 같이 특별한 기념일 선물을 살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