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창립 기념일을 맞이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28일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사업장 인근 환경정화 활동과 저소득층·보육시설 아동을 위해 생활 물품을 제작하는 '핸즈온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회사 창립 연도인 2012년에 태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 100명을 위해 문구류 선물 키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한 사람이 태어나 자라면서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처럼, 회사가 새롭게 탄생하고 성장하며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조직 내 사회공헌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업종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조종욱 삼성바이오에피스 사회공헌단장 겸 인사팀장은 "앞으로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면서 미래 세대인 청소년 교육에 적극 투자하여 사회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