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6대 중기중앙회장 선거 정책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김기순 중기중앙회 선거관리위원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회장,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과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가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자리를 두고 최종 결선에 올랐다.

중기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57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기문 회장과 이재한 대표가 각각 188표(34.8%)와 131표(24.2%)로 1·2위를 차지, 결선 투표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1차 투표에서는 선거인 563명 중 참석자 540명의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어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됐다. 결선 투표는 현재 진행 중이고, 최종 결과는 오후 2시 정도에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