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이달 23일부터 3월 8일까지 캐나다산 생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달부터 국내 명태 어획이 금지되자, 캐나다에서 직송한 생태를 판매할 예정이다. '캐나다 생태(대)'는 5500원에, '캐나다 생태(특대)'는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캐나다 생태는 알래스카 빙하가 녹은 물에서 살아 육질이 단단한 편이다. 조업 지역도 캐나다 밴쿠버 공항 근처에 있어 어획된 후 48시간 내 국내 직송이 가능하다.
추현우 롯데마트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생태는 국내 인기 어종이지만, 국내산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라며 "생태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선한 캐나다산 생태를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