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5일 개막하는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2019 시즌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버워치 리그는 세계 최초 도시 연고제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리그다.

2019 시즌 뷰잉 파티는 15일과 22일 2차례 진행된다. 오버워치 리그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단, 쾌적한 응원 및 안전상의 이유로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입장 수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오버워치 리그 Super-S관'은 약 190석 규모다. 입장객 모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2019 시즌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

15일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서울 다이너스티 대 LA 글래디에이터즈, 상하이 드래곤즈 대 항저우 스파크 경기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서울 다이너스티 팬을 위한 미니 이벤트도 병행될 예정이다.

2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워싱턴 저스티스 대 런던 스핏파이어, 필라델피아 퓨전 대 플로리다 메이헴, 광저우 차지 대 댈러스 퓨얼, 서울 다이너스티 대 청두 헌터즈 간의 대결을 한 자리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한국 중계진은 국내 팬들의 요구를 대거 반영해 용봉탕, 장지수, 정소림, 정인호, 심지수, 홍현성 등으로 구성했다. 다년간의 오버워치 e스포츠 중계 경험을 가진 베테랑과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Open Division) 등 중계로 새롭게 이름을 알린 신진 중계진이 조화를 이룬다.

2019 시즌 전 경기는 오버워치 리그 한국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한국어 생방송 시청 가능하다. 특히 개막 주간에는 한국 중계진이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Blizzard Arena Los Angeles)에서 역대 최초로 현지 생중계한다. 이 밖에 선수단 인터뷰 및 오프닝 위크 현장의 모습도 추후 전달할 예정이다.

2019 시즌은 15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된다. 개막전은 지난해 결승에서 맞붙은 런던 스핏파이어와 필라델피아 퓨전의 리턴매치로 펼쳐진다. 우승 상금 총액은 500만달러(약 56억3000만원)로 지난 시즌 대비 150만달러 증가했다. 총 3차례 치러질 각 스테이지 타이틀 매치 우승 시 20만달러(이전 10만달러)를 획득하며 최종 결승(그랜드 파이널) 우승 시 110만달러(이전 100만달러)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