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들이 신학기를 맞아 할인행사에 나섰다. 책걸상, 가방은 물론 휴대폰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이 오는 17일까지 '신학기 맞이 학생 가구 대전'을 열고,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63%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듀오백 밀키 228H 아동의자'를 9만6000원에, '일룸 링키플러스 스마트 책상 세트'를 58만9000원에 판매한다. '리바트 프렌즈아이 독서실책상'은 28% 할인가인 13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SKT 디즈니 미니폰'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쿠키즈 요금제 월정액 50% 할인, 디즈니랜드 여행권 추첨 경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삼성 노트북, 필립스 스탠드, 지학사 독서평설 정기구독권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패션업계도 신학기 용품 기획전에 나섰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몰을 통해 책가방과 어글리슈즈, 언더웨어 등을 판매한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링크 백팩을 구매하는 선착순 350명에게는 스포티한 무드의 휠라 스트랩 키링과 바인더를 증정한다.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300여개 브랜드의 책가방, 운동화를 비롯해 모자, 양말, 지갑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잔스포츠, 내셔널지오그래픽, 휠라 등 10~20대 젊은 층 사이에 인기 높은 브랜드를 판매한다.

무신사는 또 어글리 슈즈(못생긴 신발) 테마관을 기획해 '리복 DMX 시리즈'를 최대 43%, '아디다스 영원 스니커즈'를 20% 할인 판매한다. 봄철 교복 아우터로 잘 어울리는 엘레쎄, 어텐션 로우 후드집업 상품도 각각 50%,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