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가 배당 확대 정책으로 12일 장 시작과 동시에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5분 오렌지라이프는 전 거래일보다 4000원(13.01%) 오른 3만47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인 11일 오렌지라이프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6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간배당을 합산하면 2600원에 달해 배당수익률이 9%에 육박한다"며 "동시에 발표한 500억원의 자사주 매입까지 고려하면 주주환원성향(배당+자사주)은 84.5%로 모든 금융주 중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