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앞으로 회사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 여름 상품매장공부회'에서 가맹점주들과 만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엔 임원진과 임직원, 협력업체, 미니스톱 점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여름 상품매장공부회'에서 가맹점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미니스톱은 지난해 11월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했지만, 두달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다 지난 29일 매각을 공식 중단했다. 미니스톱은 한국에 2533개(작년말 기준) 가맹점을 보유중이다.

심 대표는 미니스톱 이익 재고를 위해 배달서비스, 셀프세탁소 연계 등 새로운 형태의 편의점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자판기형 무인편의점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