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개 국립과학관이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윷놀이를 통해 확률을 익히고 팽이에서 물리학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행사들이 마련된다. 4개 국립과학관(과천·대구·광주·부산)은 휴관일인 설날(2월 5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2월 2~6일) 동안 상설전시관 입장료를 50% 할인하며, 연중 상설전시관 입장이 무료인 국립중앙과학관은 주차료 50%를 할인한다. 특히 광주과학관은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상설전시관 입장료를 받지 않고, 부산과학관은 다자녀 가정 차량의 주차료를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