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가 교육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CJ헬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셋톱박스 '뷰잉'을 통해 프리미엄 지식 콘텐츠 '세리시이오(SERICEO) TV'를 정식 출시하고 교육 특화 콘텐츠 결합 OTT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세리시이오 TV는 음성 인공지능(AI)과 큐레이션을 활용해 인문학 리더십 강연 같은 1만5000여편의 지식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리모컨을 활용한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 음성 AI 검색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라이브채널을 통해 인문학 리더십 같은 인기 콘텐츠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매일 4편의 프리미엄 강연도 추천해준다.
CJ헬로는 기업교육업체 멀티캠펏와 함께 OTT 교육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사업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기관이나 관공서를 대상으로 지식교육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해외시장 타깃 사업모델도 모색할 계획이다.
허유심 CJ헬로 뷰잉사업 담당 상무는 "세리시이오 TV는 뷰잉이 교육 특화 콘텐츠와 결합한 첫 맞춤형 OTT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와의 추가 협력을 통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