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무선의 자유로움과 고품격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JBL∙AKG∙하만카돈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일상에서의 자유로운 사용성을 강조한 무선 이어폰 JBL 언더아머 플래시(UA Flash), JBL 인듀어런스 피크(Endurance Peak), JBL 프리 엑스(Free X) △주변 소음을 차단해 탁월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노이즈 캔슬링(소음 방지) 헤드폰 AKG N700NCBT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스피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Onyx Studio 5)다.

JBL의 블루투스 기반 무선 이어폰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일상 생활과 운동·여행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생생한 프리미엄 사운드, 오랜 사용 시간, 보관과 동시에 충전 가능한 케이스 등이 특징이다.

JBL 언더아머 플래시.

JBL 언더아머 플래시는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쉽게 빠지지 않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하며, IPX7 단계 방수 성능을 갖췄다. 휴대용 충전케이스 함께 사용하면 최대 2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음악 감상 중 이어폰을 빼지 않아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가격은 19만9000원(출고가)이다.

JBL 인듀어런스 피크는 파워훅 디자인으로 착용 시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대기모드로 전환된다. 간단한 터치로 통화·볼륨 조절·음악 선곡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트위스트 락' 기능이 있어 이어훅을 돌려 귀에 고정하면 격렬한 움직임에도 잘 빠지지 않는다. IPX7의 강력한 방수 성능을 지원하는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작년 10월 출시된 초소형 무선 이어폰 JBL 프리 엑스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갖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오토 스위칭 기능이 있어 음악 감상을 하다가 전화가 오면 통화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

무선 헤드폰 AKG N700NCBT는 가죽 이어 쿠션을 적용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이 편안하다. 최상급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춰 비행기나 지하철 안처럼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낮은 볼륨으로 고음질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감상 시 최대 23시간, 유선으로 연결 시 최대 36시간까지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Onyx Studio 5)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진화한 우퍼 스피커를 장착해 깊고 풍부한 저음을 제공한다. 원형 디자인과 패브릭 소재 커버 등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한번 충전으로 8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하만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갖췄고 완전 무선 솔루션, 인체공학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탁월하다"며 "급성장 중인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