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이 설을 앞두고 남성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백화점과 아울렛은 해외 남성복과 남성 스포츠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은 오는 27일까지 '커리어 겨울 패션 특집전'을 진행한다. 안지크, 쉬즈미스, 크레숑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안지크의 경량패딩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잠실점은 같은 기간 '모피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진도모피, 우단모피, 근화모피 등 3개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며, 40~70%의 할인률을 선보인다. 진도모피의 실버 블루 휘메일 재킷(240만원), 근화모피의 블랙 그라마 메일 재킷(16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에서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코치 전 품목을 기본 50% 할인하고 30%를 추가로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라코스테는 31일까지 폴로셔츠를 5만900원에, 자켓을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영캐주얼 설 특집'를 열고 다양한 겨울의류를 3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CC콜렉트, 쥬크, 나이스클랍, 올리드데올리브, 온앤온,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러브앤쇼 등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쥬크 코트 25만9000원, 올리브데올리브 코트 11만9000원, 온앤온 구스점퍼 44만9500원, 플라스틱아일랜드 코트 12만9000원 등이 있다.
영등포점은 이번 주말 다양한 남성 및 스포츠 의류를 판매하는 '겨울패션 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 클럽캠브리지, 올젠, 밀레, 컬럼비아, 아이더, K2 등 여러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율은 최대 70%에 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갤럭시라이프스타일 구스다운 점퍼(27만9000원), 올젠 티셔츠(3만9000원), 프랑코페라로 바람막이 가디건(9만9000원), 밀레 여성 패딩 부츠(3만9000원), 아이더 남녀 공용 구스 롱다운(23만9000원), 컬럼비아 방수 패딩 슈즈(7만6300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도 25일부터 27일까지 점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남성 해외패션 브랜드 종합전'을 열고 S.T듀퐁, 브로이어 등 10여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선 같은 기간 '리빙&아임쇼핑 제안전'을 준비했다. 르크루제, 놋담, 실리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20~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목동점은 '와코루 균일가전'을 열고 여성 속옷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여성 팬티(1만원부터), 파자마(2만원부터) 등이다.
킨텍스점도 25일부터 27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모피 특가전'을 열고, 엘페 밍크베스트(130만원부터), 성진모피 펄베이지 밍크베스트(201만원부터), 근화모피 밍크재킷(100만원부터) 등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에게 밍크헤어밴드 등 사은품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