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이리움안과가 ICL렌즈삽입술과 난시교정 ICL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우수한 임상결과와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이보플러스 ICL 최우수센터(THE BEST EVO+VISIAN ICL CENTER IN 2018)’, ‘2018 이보플러스 토릭 ICL 엑셀런스센터(EVO+ VISIAN TICL CENTER OF Excellence 2018)’에 선정됐다.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우수한 수술 증례와 연구 업적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렌즈삽입술의 안전성 강화에 기여해왔다.

렌즈 개발사인 미국 STAAR社는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2011년 학회 최초로 ‘한국인의 눈에 맞는 ICL 사이즈 계산법’을 발표한 이래, 2014-2015년 빛의 세기에 따라 동공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생기는 ICL 렌즈의 ‘다이나믹 볼팅 현상’을 세계 최초로 규명, 2017년 난시교정효과 등 렌즈의 발전에 따라 안전성을 재고하고 시력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결과를 제시함으로써 렌즈삽입술의 안전기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근 4년간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렌즈삽입술의 난시교정효과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다. 토릭렌즈는
근시와 난시 동시 교정에 우수한 결과를 보이지만, 난시 축이 조금만 틀어져도 시력의 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된 술기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 이미 2017년 '난시교정용 아쿠아ICL((v4c Toric ICL) 렌즈삽입술의 회전 안정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미국, 유럽안과학회에 채택되며 '정확한 시력교정을 위한 노하우'에 대해 발표했고 해당 연구는 같은 해 '아시아-태평양 전문가 심포지엄'서 현장의 세계 렌즈삽입술 전문 의료진 투표에 의해 '최우수 연구'로 선정된 바 있다.

ICL 렌즈 개발사인 미국 STAAR社 관계자는 "아이리움안과의 근난시 동시 교정수술의 풍부한
임상결과와 노하우가 인정받으면서 명실공히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렌즈삽입술 클리닉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향후 안내렌즈삽입술의 안전한 수술의 국제 기준을 선도할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