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제공

생활가전기업 쿠쿠는 지난해 4분기 공기청정기 매출이 2017년 같은 기간보다 92%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쿠쿠는 공기청정기 매출 신장 배경으로 지난해 10월 선보인 신규 브랜드 '인스퓨어'를 꼽고 있다. 실제 쿠쿠의 지난해 4분기 공기청정기 매출은 인스퓨어 출시 전인 3분기보다 164.4% 늘어났다.

인스퓨어 첫 제품인 W8200은 84.7㎡(25.6평형) 용 타워형 공기청정기다. 360도 공기흡입이 가능하고, 4단계 필터를 지니고 있다. 쿠쿠는 공기청정기에 이어, 인스퓨어 브랜드로 정수기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쿠쿠 관계자는 "인스퓨어가 공기청정기 성장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2019년에도 인스퓨어를 쿠쿠를 이끌어 나가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