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은 형지엘리트 지분율이 12.66%에서 3.25%로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도레이케미칼 측은 "발행회사의 유상증자로 인한 신주인수권 증서 배정 및 매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