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오는 13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ASL 시즌7)'이 개막한다고 10일 밝혔다.
ASL 시즌7은 13일부터 열리는 24강 1주차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에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24강 A조에서는 임홍규(저그), 이윤열(테란), 유영진(테란), 이경민(프로토스) 등이 출전해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천재 테란으로 불리는 이윤열은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ASL 본선에는 처음 진출했다.
15일 열리는 24강 B조 경기에는 장윤철(프로토스), 현지섭(테란), 김성대(저그), 임진묵(테란)이 출전한다. 테란전 스페셜리스트 장윤철,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임진묵이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SL 시즌7부터 신규 맵이 추가된다. 먼저 24강에서는 4인용 내외곽 전장분리형 맵인 '블록체인'과 차폐를 이용한 중앙 힘싸움 3인용 맵 '화이트아웃'이 사용된다. 16강부터는 기존 '실피드' 맵을 3인용 맵으로 수정한 '네오 실피드'가 추가된다.
ASL 시즌7는 유료 좌석제로 진행된다. 24강 1주차 경기 예매는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5시부터 잔여석이 남은 경우에 한해 진행된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ASL 시즌7는 현장 관람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ASL 손난로 보조배터리와 ASL 선수 유니폼, ASL 마우스패드 등을 선물할 예정이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