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8일부터 1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총 19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TV를 포함해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전 제품군이 골고루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LG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올해 CES 혁신상 3개를 받으며 2013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LG OLED TV는 자발광을 기반으로 완벽한 음영을 구현하는 등 뛰어난 화질을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와 'LG 사운드 바'는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혁신 제품인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도 혁신상을 받았다.
그 외 △8K OLED TV, 8K 슈퍼 울트라 HD TV, 웹OS 플랫폼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대용량 건조기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 'LG그램 17', 'LG 그램 투인원'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 △시계바늘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W7' △스마트폰의 핵심기능에 편리한 AI를 담은 'LG G7 씽큐'등도 혁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