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선일보 주최의 '교사를 위한 4차 산업혁명 현장 탐방'에 참여한 초·중등 교사 30여 명이 출국 전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탐방단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9와 실리콘밸리 현장을 6박 8일 일정으로 방문해 최첨단 기술 변화와 이에 따른 혁신을 배우고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