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까지 전기레인지 누적 판매량 전년 대비 36.7% 증가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8종, 같은 기간 누적 판매량 전년 대비 111.6% 증가
쿠쿠전자가 국내 시장 1위인 밥솥에 이어 전기레인지까지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방가전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쿠쿠전자에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인덕션·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전기밥솥을 통해 소비자의 인정을 받은 인덕션 히팅(IH) 기술을 적용한 전기레인지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이 기간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8종(CIHR-A301FB/CIHR-CL301FB/CIHR-DL301FB/CIHR-D301FB/CIHR-EL301FB/CIHR-F301FB/CIHR-FL302FB/CIHR-FLB303FB)' 등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1.6% 상승했다.
쿠쿠는 전기레인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쿠는 지난 7월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방송을 진행,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직전 방송 6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1월에는 전기레인지 전속 모델로 미카엘 셰프를 발탁,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의 TV-CF를 공개했다.
쿠쿠의 전기레인지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는 국내 밥솥시장 1위인 쿠쿠의 탁월한 기술력이 적용된 한국형 제품이다. 밥솥에서 축적된 온도와 열제어 기술을 탑재했다. 국내 주방 문화를 반영,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이 결합돼 용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초고온 모드를 통해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한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시간 고온을 유지할 수 있다. 물 없이도 재료를 신선하고 아삭하게 데칠 수 있는 무수분 요리가 가능한 점도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 레인지의 특징이다.
이밖에 쿠쿠는 고양이가 주방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잇따르는 점에 착안,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Pet-Fam)의 안전을 위해 '냥이 안전모드' 등 17가지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올해 공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방가전 명가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