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서영준 교수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서영준 교수(사진)가 제28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에 취임했다.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19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으로 당선된 서영준 신임
학회장은 이에 따라 2019년 1월 1일부터 앞으로 1년 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서영준 교수는 "2019년 창립 30주년을 맞게 되어, 장년기에 들어서는 우리 학회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힘찬 도약을 위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준비해야 할 것이며, 국내는 물론 국제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주목하는 학술단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그 터전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서영준 학회장은 대한암예방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에서는 부회장, 이사, 학술위원장, ICCB 2008 학술위원장 등을 지냈다.

1989년 창립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우리나라 생명과학분야 최대 학회로 매년 가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 14,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