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브랜드 실큰(Silk’n)에서 배우 홍은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타일조선 1월호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홍은희는 데뷔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앳된 얼굴과 맑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하며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사진: 실큰모델 홍은희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홍은희가 사용하고 있는 실큰의 고주파 피부마사지기 '페이스타이트'는
고주파에너지, LED레드라이트, 열에너지(IR)의 시너지로 피부 진피층까지 균일하게 침투해 늘어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재생시켜 매끈하고 탄탄한 V라인으로 가꿔준다.

화보에 소개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페이스타이트를 사용하면 전문가에게 관리받은 것처럼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이 생긴다"며 "페이스타이트의 가장 큰 매력으로 흘러가는 세월에 브레이크를 걸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은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정의감과 따뜻한 인간애를 지닌 변호사이자 신하균 와이프인 김해준 역으로 출연해 좋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실큰 화보는 오는 3일 스타일조선 1월 스페셜에디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실큰은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이스라엘 의료 장비에서 시작해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2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뷰티풀 테크놀로지 실큰에서는 2008년부터 11년간 첨단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피부관리기, 가정용레이저 제모기, 진동클렌저, 핫앤쿨 마사지기등 다양한 제품으로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