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을 비롯한 2명을 독립 이사로 선임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각) 밝혔다. 엘리슨 회장은 미국 IT(정보기술) 기업 오라클 공동 창업자로 세계 10대 부호 중 한 명이다. 또 한 명의 이사는 미국 제약·유통 기업인 월그린 부트 얼라이언스의 글로벌 인사(人事) 책임자인 케이틀린 윌슨-톰슨으로 흑인 여성이다. 이들은 테슬라 이사회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견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입력 2018.12.3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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