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성하우징 제공

단독주택 전문 기업 윤성하우징(대표이사 윤용식)은 고급 주택 수요자들을 겨냥한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H’(Signature H)를 공식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론칭하는 ‘Signature H’는 기존 윤성하우징의 주택 브랜드 중 상위 브랜드에 속한다.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하며 ‘가장 의미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전하는 브랜드로서 윤성하우징만의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내포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그니처H’의 로고는 하이엔드 하우징(High-end housing)의 ‘H’를 형상화했으며 ▲REGARD 고려 ▲ULTIMATE 최고의 ▲EXCLUSIVENESS 독점적인 등과 같은 요소가 주 핵심가치를 이뤄 고급 라인을 선택하는 대상을 위한 이해와 배려를 담은 브랜드로 탄생했다.

윤성하우징 관계자는 "고급 단독주택 브랜드 ‘시그니처H’ 론칭을 통해 이름만 화려한 브랜드보다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진정한 세련됨을 내세워 프리미엄 고급 주택 브랜드 시대를 여는 핵심 키를 마련하겠다"며 "시그니처 H의 궁극적인 목표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삶을 누리고 싶은 바램을 담아 차별화된 공간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27년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목조 주택·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기업이며, 2015년 하반기부터 ‘All 바른 생각, All 바른 공간’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분석한 최신 트렌드의 주택 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최신 시공법, 친환경 자재 등에 관련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