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그룹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연화식(軟化食)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화식은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식품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리팅 소프트' 신제품은 '입에서 녹는 동파육(2만8000원)', '더 부드러운 등갈비찜(3만2000원)', 더 부드러운 LA갈비(3만2000원)' 등 총 3종이다.별도의 조리 없이 해동 후 전자레인지 등으로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신제품 3종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음식의 강도를 기존 연화식 육류 제품보다 10~20% 더 부드럽게 조리했다. 특히 신제품 '더 부드러운 LA갈비'는 연두부와 유사한 강도(2.7)로 식감이 부드럽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특급호텔 출신부터 국제 조리대회 출전 경력이 있는 국가대표 조리사까지 사내 전문 셰프 20여 명이 3개월간 요리법을 연구했다"며 "전문 음식점에서 먹던 음식 맛 그대로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