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인터넷 전용 미니 암보험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 참좋은암보험(CM)'을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에서 판매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DB손해보험 제공

이 상품은 인터넷 전용으로 판매수수료가 없고 암 보장 관련 담보로만 구성됐다. 본인이 보장받기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어 기존 암보험 대비 보험료가 싸다.

DB손보의 '미니암보험'은 암과 관련된 주요 담보들을 한번에 묶어 가입할 수 있는 종합플랜과 남녀 모두 발병률이 높은 위암, 간암, 폐암, 생식기 암에 대해서 본인이 원하는 보장만 가입 할 수 있는 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암은 최대 3000만원, 발병률이 높은 위·간·폐·생식기 암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미니암보험 보험료는 30~40세 기준 월 1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가령 위암 플랜의 경우 30세 남자 월 1500원, 여자 월 2800원으로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100세까지 자동 갱신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아직 암보험을 준비하지 않은 20~30대 대학생, 직장인 초년생들이 부담 없이 미니암보험에 가입 할 수 있고, 40대 이상 중장년층도 미니암보험으로 본인이 걱정되는 부위만 저렴한 가격에 추가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