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연말연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들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참여형 캠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LS그룹은 최근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임직원 교육기관인 LS미래원에서 직원들과 초·중등 자녀들이 참여하는 1박2일 일정의 프로그램인 '가족 행복 캠프'와 '아빠와 함께하는 캠프'(아빠캠프)를 실시했다.
부모와 자녀가 모두 참여하는 가족 행복 캠프에서는 육아·자녀 교육 관련 강의, 서로에게 편지 쓰기, 공예품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간 친밀감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아빠캠프는 아빠와 자녀만 참여하도록 해 엄마에게는 휴식을 주고, 평소 거리감이 있는 부녀·부자지간을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이미 임직원 17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정도로 인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