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1일 개장과 동시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포인트(0.06%) 내린 2052.58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2억원, 482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만 954억원어치를 순매수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달여 만에 거래가 재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8%대 급등하고 있다. 반면 계열사 분식회계 논란을 사고 있는 셀트리온(068270)은 4%대 하락중이며 현대차(005380), POSCO등은 1% 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6포인트(0.11%) 내린 669.63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억원, 58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1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7% 대 급락중이며 신라젠(215600), CJ ENM(035760), 에이치엘비등도 하락중이다. 포스코켐텍, 메디톡스(086900), 바이로메드, 스튜디오드래곤(253450)등은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