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팰리세이드의 전면부는 입체감 있는 디테일로 웅장함을 극대화한 그물망(매쉬) 모양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 된 주간주행등,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볼륨감 넘치는 후드 디자인 등 독창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팰리세이드 전면부

측면부는 전면램프에서 후면램프까지 입체적으로 이어지는 강렬한 사이드캐릭터 라인을 기반으로 볼륨감 있는 휠아치, 후측방 시야감을 높인 플래그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적용해 역동성이 강조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팰리세이드 측면부

넓고 안정된 자세가 강조된 후면부는 전면부 헤드램프와 통일감을 강조한 수직적이고 독특한 리어램프, 미등 점등시 리어 가니쉬 램프가 점등되어 선보이는 독특한 디자인, 측면부 C필러부터 연결되는 느낌의 파노라믹 글라스로 넓은 실내 공간성을 강조해 기존 SUV와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팰리세이드 후면부

팰리세이드는 전장 4980mm, 전폭 1975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로 설계됐다. 특히 동급 최장의 축간거리를 통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팰리세이드의 실내공간은 수평형의 와이드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용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실내 곳곳에 정교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과 SUV의 강인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팰리세이드 스티어링휠과 센터페시아, 대시보드

플로어 콘솔의 위치를 높인 '브릿지 타입 하이콘솔'과 '전자식 변속 버튼(SBW)'을 통해 운전시 안정감을 제공하고 크래쉬패드 및 콘솔에 인조가죽감싸기, 우드패턴 가니쉬를 적용하는 등 내장 디자인의 고급감을 높였다.

또 속도계 등 각종 주행정보를 고해상도의 7인치 컬러 LCD로 구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운전대에 대형 엠블럼을 적용해 플래그십 대형 SUV 차량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현대차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는 최대 8인승까지 운영하며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트렁크 측면에 위치한 3열 '파워 폴딩 시트 버튼'을 통해 3열 좌석을 편리하게 접고 펼 수 있는 것은 물론 운전석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3열 파워 폴딩 시트 뿐만 아니라 후석 공조까지 조작 할 수 있도록 했다.

팰리세이드 실내 공간

2열 좌석에는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앤 폴딩 버튼'을 적용해 3열에 승객이 탑승할 때 2열 좌석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접혀 3열 승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동급 최초로 2열에도 통풍시트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동급 최대 2열 레그룸(1077mm)을 확보해 활용성을 높였고 성인이 탑승해도 불편함이 없는 3열 헤드룸도 확보했다. 또 후방 10도까지 뒤로 젖힐 수 있는 3열 시트 리클라이닝 기능도 적용했다.

팰리세이드 적재 공간

이 밖에 2열 시트 후방 트렁크 화물 적재 용량은 동급 최대 수준인 1297리터로 설계됐다. 3열 시트 후방에는 28인치 캐리어 2개 또는 골프백 2개 등을 적재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는 ▲운전석 쿠션 끝단을 조절하여 허벅지 지지감을 높인 '운전석 쿠션 익스텐션'을 포함한 운전석 파워시트 ▲운전석 및 2열 승객이 동승석 시트 위치를 손쉽게 조절 가능한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등 고급 시트 편의사양을 적용해 탑승자의 편의를 높였다.

외장 컬러는 ▲타임리스 블랙 ▲화이트 크림 ▲스틸 그라파이트 ▲타이가 브라운 ▲문라이트 클라우드 등 5종으로, 내장 컬러는 ▲블랙 ▲버건디 ▲네이비/웜그레이 투톤 등 3종으로 각각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