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12월 경기 의정부에서 '더샵 파크에비뉴'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둘레길, 직동공원 등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인 데다, 교통 인프라를 잘 갖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호황을 맞은 의정부 시장 분위기와 맞물려 관심이 높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5개동, 총 420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39~97㎡ 31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중소형 타입이 약 95%를 차지하며, 조합원 물량 비율이 적어 로열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있다.

더샵 파크에비뉴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북한산 둘레길, 여의도공원 3배 크기인 직동공원(약 86만4955㎡) 등의 녹지공간과 접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변에 고층 단지가 없어, 북한산 국립공원과 직동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개방감도 좋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가 차로 10분 거리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진입이 편리하며, 수도권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시청역, 흥선역도 가깝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서울 청량리~삼성 등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계획돼, 현재 예비 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청, 세무서, 시의회, 예술의 전당 등의 행정·문화타운이 단지 옆에 있으며, 반경 1㎞ 안에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역 중심상권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서 있다.

대부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비상주차를 제외하고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계획했다. 무인 택배시스템를 도입하고, 어린이 놀이터나 주차장 등에 200만 화소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 연습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거주자는 물론, 서울 노원, 도봉구 등에서도 청약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224-24번지 일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