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031440)는 '스무디킹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식품과 화장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 식품업계와 화장품업계간 협업으로 탄생된 푸드메틱(Food-metic)의 일환이다.
이번 협업은 건강음료 브랜드인 스무디킹과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20~30대 젊은 소비자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스무디킹은 이번 마스크팩 출시를 통해 주력 분야인 음료를 넘어 비식품 분야로 브랜드를 확장하게 됐다.
스무디킹 마스크팩은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마스크, 망고 페스티벌 마스크, 피치 슬라이스 플러스 마스크 등 3종으로 출시됐다. 각 제품마다 스무디의 원재료인 딸기, 망고, 복숭아의 추출물을 함유했다.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히알루론산, 티트리추출물 등 각종 영양 성분도 포함됐다.
스무디킹 마스크팩은 이마트24 편의점과 스무디킹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매 2000원, 1박스(5개입)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