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안마 의자 업체 바디프랜드가 13일 전기근육자극(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용 트레이닝복인 '바디프랜드 핏타임'〈사진〉을 출시했다.
EMS는 몸에 전기신호를 보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 방식을 말한다. 본래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근력을 강화하는 재활치료용으로 개발됐지만 최근 들어 짧은 시간에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점이 부각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바디프랜드 핏타임'은 레깅스 형태로 총 3가지 운동 모드(엉덩이·복부·엉덩이와 복부)를 제공한다. 레깅스 안쪽 복부와 엉덩이 패드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고 착용한 뒤 허리 쪽에 리모컨을 부착해 작동시킬 수 있다. 강도는 1단계부터 1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하면 약 1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일반형은 11만9900원, 패턴형은 14만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