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건축박람회에 참석해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상담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판매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장하는 공적 보험이다.

정부가 출연금을 내고 신보가 만들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거래처가 폐업하거나 부도 등이 나면 즉시 보상을 해주고, 2개월 이상 판매 대금을 주지 않을 때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보 동부영업본부는 부스(booth)를 설치하고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현장 상담을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부스를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신보 동부영업본부 김지수 팀장이 매출채권보험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안심 경영 가이드' 세미나가 열린다. 120명에 한해 진행되며 참가비는 사전 등록 시 5000원, 현장에서 결제하면 1만원이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seoulbuild.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신보 동부영업본부 (02)2141-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