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터넷면세점이 1인 콘텐츠 제작자(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 콘텐츠 제작자를 키워 신라인터넷면세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이달 30일까지 '101명의 김팁핑을 찾아라'를 열고 신라팁핑에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리뷰왕을 선정해 상금 1000만원을 제공한다.

신라팁핑은 신개념 모바일 상품평 서비스다. 회원들은 신라팁핑에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리뷰를 통해 발생한 매출의 최대 3%를 현금성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은 사진 5장이나 동영상을 포함한 상품평을 작성한 뒤, 신라팁핑에 '#김팁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오디션 응모자 전원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라라캐시'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회원 투표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1등은 1000만원(1명), 2등은 200만원(5명), 3등은 100만원(10명), 4등은 50만원(20명)을 받는다. 1~4등과 팁핑스타상 수상자(10명·100만원)는 신라면세점 전속 크리에이터가 될 기회를 얻는다.

신라면세점의 전속 크리에이터들은 월 1~5회 팁핑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정수입을 얻을 수 있다. 또 △브랜드 협찬 우선 매칭 △오프라인 이벤트 초대 △면세점 상품 협찬 △쇼핑지원금 지원 △크리에이터 교육 지원 △신라팁핑 해외 서비스 시작 시 동반 진출·콘텐츠 번역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