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분양하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 주변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이었다. 입장 후에는 동호수 배치와 옵션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아파트 모형을 보려는 줄과 청약 조건 등을 문의하기 위해 상담을 기다리는 줄 등으로 북적였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세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개동 160실로 구성되어 있다. 동삼하리 복합지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돼있다.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84㎡이고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삼하리도시개발구역은 공공택지이다. 당첨자로 선정된 후 1년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영도구는 규제를 비껴간 비조정 대상지역에 위치해 대출 보증, 양도소득세 등의 부담이 적다. 또한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무이자 실시로 계약자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푸르지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하였다.
전용 84㎡A 주택형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좋다.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영도구 일대의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였으며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전용 84㎡B와 84㎡C, 84㎡F 주택형의 경우 판상코너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거실 2면 개방으로 채광이 우수하며, 넓은 팬트리와 알파룸도 도입해 공간활용도가 높다. 전용 84㎡D와 84㎡E 주택형은 4-bay 판상형, 환기와 채광이 우수하고, 거실과 주방을 연계한 설계와 3면이 개방된 공간 구성으로 맞통풍이 가능한데다 공간활용도가 높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7일(수) 1순위, 8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5일(목)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8일(수)~30일(금)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1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