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SK텔레콤은 3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최우수 고객가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무선 브로드밴드 연합)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미국 통신사 'AT&T', 일본 통신사 'NTT 도코모' 같은 전세계 통신사업자와 와이파이 장비 제조사로 구성된 WBA에서 주관한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통해 트래픽이 몰리는 장소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와이파이 'T 와이파이 AX'는 다수 이용자 대상 동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혼잡 지역에서의 와이파이 성능 개선이 된 기술이다.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