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퇴직연금의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저축은행의 정기 예금을 퇴직연금 운용 상품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17일 퇴직연금 감독규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신한저축은행 상품을 시작으로 시중은행 정기 예금에 비해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은 DC(확정기여형)과 IRP(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별 5000만원 이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