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5일 가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며 "미국 판매법인의 수익도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지난 2분기 86%였던 미국 공장 가동률이 신형 싼타페 양산 후 3분기에는 92%까지 올라왔다"며 "4분기에는 90% 후반대로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와 코나, 투싼 부분변경모델 등 신차로 SUV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며 "내년에는 2종의 SUV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