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자사 데이터분석시스템 '오션(Ocean)'이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인증하는 데이터 관리인증 통합 3레벨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서울 중구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이정현(오른쪽) 한국데이터진흥원 기술품질실장에게 데이터 관리인증서를 받은 이철행 SK브로드밴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

한국데이터진흥원의 데이터 관리인증은 공공기관·민간 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관리 수준을 심사·심의해 인증하는 제도다. 총 5레벨로 나뉘어 있으며 3레벨은 전체 정보시스템 관점에서 일관성 있는 데이터 관리가 수행되는 단계를 의미한다.

SK브로드밴드는 2016년 마케팅·미디어·인프라 영역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한 분석 시스템인 오션을 개발한 바 있다.

이철행 SK브로드밴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 홈 사물인터넷·보안·빅데이터 영역에도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