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20세대를 겨냥한 '비와이(Be Y)폰3'을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의 '비와이폰3'가 26일 국내 단독 출시된다.

비와이는 1020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KT 전용 단말 브랜드다. 비와이폰3는 2016년 비와이폰·비와이패드, 2017년 비와이폰2·비와이패드2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모델이다.

비와이폰3는 중국 화웨이의 P20 라이트를 한국 시장에 맞게 최적화한 모델이다. 출고가는 33만원이며 블루와 미드나이트 블랙 총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5.8인치 초고화질(F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얼굴인식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한 페이스언락 같은 기능이 탑재됐다. 후면에는 1600만화소·200만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고 전면에는 1600만화소 싱글 카메라가 장착됐다.

2.36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와 1.7GHz 쿼드코어가 합쳐진 옥타코어가 탑재됐으며 램은 4기가바이트(GB)에 내장메모리는 32GB 용량이 장착됐다. 배터리 용량은 3000밀리암페어시(mAh)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은 "젊은 세대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비와이폰3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