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색조 화장품 브랜드 '에드워드 베스(EDWARD BESS)'가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

화장품 전문회사 푸르름인터내셔날은 올해 초 미국 에드워드베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오는 25일부터 한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드워드 베스는 모델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에드워드 베스(사진)가 2006년 시작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다. 립스틱, 아이 메이크업 등 색조 화장품이 주력 제품이며, 최근에는 흑해 연안의 바다 추출물로 제조한 '블랙씨' 라인의 스킨케어와 헤어제품도 선보였다. 뉴욕 유명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스의 니만 바커스 백화점, 프랑스 파리의 편집매장 콜레트 등에 입점했다.

뉴욕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인 에드워드 베스는 2008년 미 타임지의 스타일앤디자인 부분의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표 제품인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미국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추천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